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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하늘이 열일 한 #런스타그램 #남한산성 남문 에서 그대로 내려오기 아쉬워서 서문을 거쳐 위례로 내려오려는 길. 올라온 길 그대로 내려갔으면 어쩔!! 근데 #위례 길은 넘나 안 좋은 — view on Instagram https://ift.tt/39pJZ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