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초반인가 중반부터 블로그를 써오던 블로그가
이런저런 서버를 거치다가 급기야는 데이터가 완전 없어저버렸습니다.
구글 캐쉬에도 남아있지 않는터라 복구 할 방법도 없고해서
블로그를 텀블러로 완전 옮겨버렸습니다.
워드프레스는 개인 도메인을 붙이려면 비용이 들어가나 텀블러는 공짜인 이유도 있고
워프보다 단순하게 쓰기 쉽고 해서 텀블러에 정착하려 합니다.
문제는 텀블러가 좀 불안하다는 사실. 언제쯤 안정화 되어서 걱정없이 쓰게 될지는 그쪽 사람만 알겠죠?
텀블러에 잘 붙는 오프라인 편집기 있으면 추천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