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배포판 주도권「우분투로 넘어가나」

워는 "우분투는 ‘우리가 있기 때문에 내가 있다’는 아프리카 말이라고 셔틀우드가 이야기했었다. 즉 이 말은 공동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동체는 공유와 합의가 전부다"라며 "당시 모인 사람들 모두 몹시 놀랐다. 왜냐하면 우분투라는 말은 자유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 기여자로서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을 정말로 제대로 표현해주고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dev/0,39031103,39139964,00.htm

저희 회사 개발팀 6명 중 4명이 이미 우분투 hoary 를 사용 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