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불러 죽네.

일요일 오늘이 클 생일이라서
어제 토요일에 클네 집에서 파티를 하고 왔지요.

클네 집이 가까워서
일찍 가서 음식 하는 거 도와주려고 했는데
아침에 들어와서 잠 자다 보니… 땀땀

암튼 클이 한 음식 왕창 먹고
내가 사 들고간 와인이랑 클네 집에 있는 양주 등등
먹고 떠들다 보니 배 불러 죽겠;;

흐암…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