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레드몬드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캠퍼스에서 일한는 80%의 직원들이 애플의 아이팟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대략 25000명의 직원이 레드몬드 캠퍼스에서 일 하고 있는데 그 중 16000명이면 한 지역에 그만큼의 아이팟 유저가 있다는 것도 놀랍네요.
M$가 직접적으로 HDD mp3p 를 생산하는 것은 아니지만
M$의 미디어플레이어나 wma 를 사용하고 있는 포터블 기기는 많습니다.
크레이티브의 젠 이나 아이리버 같은 것들이 그렇죠.
빌이나 발머가 아이팟을 사용하는 회사 직원들을 보면 어떤 기분일까요? 흐흐
자세한 기사는 아래입니다.
http://www.wired.com/news/mac/0,2125,66460,00.html?tw=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