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회사에 출근한지 이제 일주일이 지나고
새로운 한 주가 시작인데
이제부터 더욱 정신이 없지 않을까하네.
해 놓은 건 별로 없는데
사이트 오픈까지 4주가 남았으니 말이야.
회사 적응 시간도 안 주고
바로 프로젝트에 투입하다니 너무 한거 아냐?
난 그래도 신입이라고.
중고 신인!
툴도 아직 익숙하지 않은데
한동안 손 놓고 있던 자바 프로그래밍을 하려니
머리 터진다고.
어흑…
거기다 DB는 써보지도 않던
오라클이고 말야…
고생문이 훤하네. 못 난 조수 둔 사수가 불쌍해지는군.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