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4일 | Posted by Andrew Sinkov
에버노트는 지난 일년 여 기간 동안, 에버노트 앱의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Apple, 우치다 요코(Uchida Yoko), 몰스킨(Moleskine)에 이르기까지 많은 회사와 제품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사실, 몰스킨에서는 영감 그 이상의 것을 발견했죠. 바로 ‘경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에버노트의 철학을 보여줄 수 있는 멋진 작업을 함께 할 기회 말이죠.
몰스킨은 전 세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