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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fashion: The Week in Style: Hugh Jackman 휴 잭맨이 왔다갔다는 소식을 본 것 같은데 공항에 들어오는 모습인듯… 근데 설마 저 나이키백 하나 달랑 들고온건 아니겠자…
gqfashion: The Week in Style: Hugh Jackman 휴 잭맨이 왔다갔다는 소식을 본 것 같은데 공항에 들어오는 모습인듯… 근데 설마 저 나이키백 하나 달랑 들고온건 아니겠자…
그동안은 16kg에서 20kg 사이의 무게로 두 팔 스윙을 해왔습니다만 자세가 제대로 안 나오는 것을 본 선생님께서 24kg 이상을 시키셔서 해보니… 이게 왠걸. 제 스스로도 자세가 제대로 나온다는 느낌이 드는겁니다. 가벼운 무게에서는 힘으로 케틀벨을 제어하려고 하니 자세가 망가지는데 그 이상이 되니 중력을 거스를 수가 없고 케틀벨의 궤적에 충실해질 수 밖에 없어…
girllookitthatbody-ahh: “I was born to love you. With every single beat of my heart. Weeeell I, was born to take care of you, honey, every single day of my life.” [September 5, 1946 – November 24, 1991] R.I.P. 어제는 홍대 디딤홀에서 영부인 밴드의 프레디 추모 공연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