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다시 열었습니다.

학교를 다닐 때부터 열심히 써오던 블로그와 도메인은 어느덧 잊혀지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대신해 써온지가 십년이 넘어가는데 생뚱맞게 블로그를 다시 열었습니다. 설 연휴 동안의 바쁜 일을 뒤로 미루고 싶어서 시작 한 홈 서버 구축 작업이 시작이었습니다. 그간 음악 재생용 Roon 서버로만 써오던 인텔 맥미니에 개인적인 작업을 할 때 있으면 좋겠다 싶은 셀프호스트…

리뉴얼 합니다

대쉬보드로 본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기존에 쓰던 테마가 만들다 만것 같고 타일 스타일이 맘에 들어서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만들다 말면 안 될텐데 걱정입니다.…

리뉴얼 합니다

대쉬보드로 본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기존에 쓰던 테마가 만들다 만것 같고 타일 스타일이 맘에 들어서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만들다 말면 안 될텐데 걱정입니다.…

오늘의 업데이트

댓글에 사용하던 openid 플러그인을 교체했습니다. WP-OpenID 를 사용하니 워프 계정에 openid를 등록해서 쓸수도 있네요. 제일 좋은 것은 테마를 손대지 않아도 바로 openid 항목이 생긴다는 것이로군요. 서버의 php를 확 갈아 엎었습니다. 그동안 php4를 사용했는데 오늘 이것저것 좀 만지다가 갈아도 되겠지 싶어서 php5로 올려버렸습니다. 별 다른 변화는 모르겠습니다만 pear에서 제공하는 phpunit2가 php5에서만…

워드프레스 업그레이드와 자잘한 변경

워드프레스 2.3으로 업그레이드 완료와 함께 사이드바를 좀 변경했습니다. 잦은 워드프레스의 릴리즈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귀찮으신 분이라면 자동 업그레이드 플러그인을 추천합니다. 한날님의 블로그에서 알게 된 플러그인으로 자동으로 워드프레스 압축 파일을 받아서 필요한 파일들만 덮어써 줍니다. 신경 쓸게 거의 없더군요. 워드프레스 2.3으로 올라오면서 태그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됐습니다. 태그 플러그인 중 Jerome’…

live writer 다시 테스트

ms에서 라이브 suite 가 나온 기념으로 writer 도 다시 설치해서 테스트 해봅니다. 지난 번에는 한글이 다 깨져서 들어갔거든요. 이번에는 어떻게 될런지. 제 블로그 셋팅이 이상한 것은 아닌거 같은데요. 파폭 플러그인으로는 글 잘 올라가잖아요. 어쨌든 일단 포스팅 와우… 이제 드디어 잘 나오는군요. 기본적인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새로운 기능들을 써봐야겠네요.…

무슨 바람이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블로그툴을 옮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태그를 쓰고 싶은데 수정은 아직 지원하지를 않아서요. 워드프레스로 이것저것 만져보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막 만져보고 괜찮다 싶으면 완전 이주를 해야겠네요. 수정에 쌓인 데이터는 흠.. 그냥 냅둘지 나중에 마이그레이션 할지 고민을…

수정 이대로 좋은가?

수정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것 하나 없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보자면 좀 부실한 것이 사실 업그레이드가 빠르면 그래도 업그레이드 하는 재미로 쓰겠지만. 테터 1.0 이 나오면 어쩌나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