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avery

아무 생각없이, 사전지식도 없이 갔던 더 브레이브리 의 공연이다. 2005년 서울에서 뉴 웨이브 + 뉴욕 펑크를 듣다니 놀랍다. 밴드 뽀대부터가 80년의 자식인 것이 열라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