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만난 분들

아뿔싸 사진을 안 찍었네. 다들 배 고파서 사진 찍을 생각도 안 하고 먹기만 했으니 이런. 지난 금요일에는 전 직장 동기분들과 간만에 모여 저녁을 먹었다. 동기분들이라고 해도 나이는 다 틀린. 아. 동갑내기 여자도 있군. 얼마 전에 결혼한 새 신랑도 계시고. 뭐 암튼… 역삼역에서 약속 시간을 다들 엄청 오버하고 모여서는 역삼역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