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and bad news

오늘 아침에 벼르고 있던 카메라를 하나 질렀습니다. 코닥을 사려고 했었지만 실내와 야간 촬영에 쥐약이라 포기하고 후지 F30을 질렀습니다. 결재 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뭐 그리 설치할게 그리도 많은지 이상 좋은 뉴스였습니다. 다음은 나쁜 뉴스입니다. 사용하고 있던 아이팟 나노의 클릭휠이 맛탱이가 가서 as 하려고 들고 가봤더니 침수로 인해 기기를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