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정품이 좋구나
블로그 글은 보통 식탁에 앉아 아이패드로 가볍게 시작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재택용 방에 들어가 큰 모니터 앞에 앉아서 시작하기에는 몸도 마음도 무겁거든요. 각 잡고 자리에 앉는건 일 할 때나 하는게 제일 좋지 않나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패드의 가상 키보드로는 글 쓰기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겁니다. 그래서 작업용으로 쓰는 키보드를 연결해서 써보기도 했지만…
블로그 글은 보통 식탁에 앉아 아이패드로 가볍게 시작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재택용 방에 들어가 큰 모니터 앞에 앉아서 시작하기에는 몸도 마음도 무겁거든요. 각 잡고 자리에 앉는건 일 할 때나 하는게 제일 좋지 않나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패드의 가상 키보드로는 글 쓰기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겁니다. 그래서 작업용으로 쓰는 키보드를 연결해서 써보기도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