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ian GNU/Linux 4.0 릴리즈와 함께 서버도 안정화

Debian GNU/Linux 4.0 released 21개월이라는 엄청난 개발 기간 끝에 코드명 etch 가 stable 버전으로 릴리즈 됐습니다. 3개월전 즈음에 급 충동으로 testing 버전으로 개발 중이던 etch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하고 심심하면 업데이트 해주고 했는데 드디어 그럴 일이 없어졌네요. 제 블로그 서버도 드디어 stable 이 됐습니다. 사실 무슨 이유에서인지 패키지 리스트가…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사용해오던 debian sarge를 etch로 업그레이드 합니다. etch의 릴리즈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으니 생각 난 김에 해버립니다. 예전 업그레이드처럼 아무 일 없이 끝나기를 바랍니다. 서버 업그레이드를 한 후에는 제 블로그를 2.1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입니다. 사실 이게 더 걱정이예요. 이번 업그레이드는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는…

부활

서버의 이사 때문에 죽어있던 서버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다행입니다. 별 문제 없이 끝났네요.…